Interview 준비

1. 채용의 입장에서

고전적 채용

이력서

• 많은 서류들 기계적으로 본다
• 또한 커뮤니케이션이 없기때문에 편견이 개입되기 쉽다.
• 키워드로 필터링 하는 경우도 있다.

비대면 면접

• 전화면접, 화상면접
• 질문의 기준을 마련해 두지 않으면 면접관들에 따라 충족 하지 못했다 생각 할 수 있다.
• 순수한 실력인지 검증이 어렵다.

대면 면접

• 코딩 인터뷰 - 직접 면접관들 앞에서
• 비용이 많이 든다.
• 지원자는 4~5시간을 집중해야 한다.
• 기술에 집중

임원 면접

• 잘 적응 할 수 있는가? 사람이 어떤가?

변하고 있는 채용 절차

비대면 면접 강화 , 임원면접이 대면 면접에 흡수

이력서 접수

• 적극적 채용 증가 -> 리쿠르터가 직접 찾아 (잠재적 지원자 확보)

비대면 면접

• 지원자 입장에서 시간을 많이 쓰게 되었다.
• ex) codility - 코딩 과정을 녹화해서 제공
• 테스트 케이스 메겨져 있음

대면면접

•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본다.
• 합류해서 잘 융화될수 있는지 (직원도 함께 참여) - 기존 임원 면접과 겸

대면면접 구성

아이스브레이킹 ~ 소프트 스킬 검증 ~ 하드스킬 및 소프트 스킬 함께 ~ 질문

• 실제 업무를 할때를 생각
• 주어진 문제를 푸는 과정 (하드스킬 + 소프트 스킬)

채용공고

채용 공고에 인재상이 함께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 ex) 고객 입장에서.. 새로운 기술 도전적인 일.. 자유롭게 토론하고 함께 배워나가는

이력서 검토 가이드

• 구체적으로 서술하는지 확인

• 회사 또는 팀의 가치관이 드러나는지 확인

• 블로그 깃헙을 플러스 해서 평가 할 수도 있다( 편견 )
• it 관련 수상 경력, 자격증 은 참고 정도만
• 이름, 사진, 나이,전공 등으로 편견이 있을 수 있음

면접 평가 사항

• 지원자 기술역량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
• 태도(적극적인거나, 소극적), 행동(말하는 스타일 억양), 외모 등이 편견으로 작용 할 수도 있음
• 평가하는 항목 ( 핵심 역량 )
  • 판단력
  • 적응력
  • 결과를 만들어 내는 노력
  • 협업
  • 영향력
  • 고객중심

2. 구직의 입장에서

이직의 시기

- 이직결정이후퇴사 추천

주업종 정하기

다양한 업종

- FE, BE, FullStack, Mobile, DevOps, SRE, QA, DS, DE, DA, 

주 업종 정할 때 고려할 것

• 취향
• 시장의 수요 (선택한 언어 범위가 줄어 들 수 있다. 한국)
  • 해외의 경우 한 언어를 오래 했다면 다른 언어도 잘 할것이라는 생각.
• 연봉

면접가이드

• 자료 구조와 알고리듬
• 매일 코딩 퀴즈
• 예산 질문에 답변 준비하기
• 프로그래밍 관련 서적 읽기
• 코딩 꾸준히

자료 구조와 알고리듬

• Big O 노테이션
• 리스트, 배열, 스택, 큐, 해시 테이블, 힙, 이진트리 등의 자료 구조
• 정렬 알고리듬 ( 구현해 보고, 이해, 어떤것이 빠른가)
• 자신이 자신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제공하는 Collection API
• BFS, DFS ..

코딩 퀴즈

• https://leetcode.com/problemset/all/
• https://www.acmicpc.net/
• https://www.hackerrank.com/domains/java

면접시

• 최소한의 개인 정보만 ( 편견이 될 수 있음. 필수만 )
• 실제 사례를 구체적으로
• 솔직하게 ( 과정이 중요 )
• 기술적으로 어려웠던 프로젝트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을 도입했는데 ~문제가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 것을 했다.
  • 데이터 기반으로 판단했다.
• 문제를 푸는것은 나 혼자 푸는 것이 아니다 ( 면접관과 같이 푸는 것이다. - 주제가 코딩 문제인 것 이다.)
• 면접 마지막에 궁금한 것들
  • 팀에 합류하면 어떤 일들을 하게 될지. ( 사내 정보라 구체적으로는 아닐것이지만 .. )
  • 운영과 개발의 비율은 어느정도인가?

입사후

• 용어 물어볼때는 같은 컨텍스트의 용어들을 한꺼번에
• 물어 볼 것이 있으면 업무르흠을 끊지 않고, 가용한 시간에
• 간단한 질문인지 아닌지 물어보고 아니라면 미팅을 따로 잡아서
• 처음부터 너무 많은 정보를 파악하려 하지 말고 divide and conquer
• 주어진 것만 하지 말고, 전체 맥락에 대한 것을 알아야 한다. ( 왜 만들어야 하며, 어떤 임팩트가 있는지)
• 기술적 포용성 ( 전체가 필요하다면 나를 바꿔야 한다. 합당한 근거라면 기술적으로 양보할 수 있어야 한다.) 기술적 고립에서 벗어나야 한다.
• 레거시 를 맡았다 하더라도 무엇이 문제인지 개선해 나가는 것도 내 성과이고 성장이다.
• 새로 들어온 사람 눈에는 바꿀것들이 보인다 ( 기존에 있던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이를 건설적인 피드백으로 의견을 개진

1. 과거의 경험에서 남을 비난하거나 남이 어땠는지 이야기 하지 않기!!

   내가 그때 어떻게 처리 했는가가 중요하다.

2. 실수를 했어도 괜찮다. 다만 거기서 무엇을 배웠는가 있어야 한다.

소프트 스킬

• 고객 중심 (Customer Obsession, Cusomer Focus)

• 결과 도출 (Deliver Results, Bias for Action, Drive for Results)

• 영향력 (Insist on the Highest Standards, Influencing for Implact)

• 적응력 (Disagree and Commit, Dive Deep, Adaptibility)

  • 개인적으로는 동의하지 않지만 팀전체에 동의하고 해나가는

• 판단력 (Think Big, Are Right, A Lot, Judgement)

• 협업 (Earn Trust, Collaboration)

• 참고 :

  • https://www.amazon.jobs/en/principles
  • https://www.microsoft.com/en-us/diversity/default.aspx